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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석사 [바이오매스 to 수소] 연구 졸업 후 안전관리 직무 취업 고민
에너지학도2025년 2월 석사졸업 후 정출연(인문사회)에서 1년동안 위촉연구원을 지내고 계약종료 후 2026년 3월부로 다시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화공 순혈은 아니지만, 반응공학, 열역학, 유체역학, 화공양론 등을 전공수업으로 수강하고, 대학원에 진학해 Aspen plus를 사용한 '수소생산 공정 설계'를 주제로 졸업하였습니다. 2024년~2025년 매번 서류컷을 당하며 제 나름 고민을 한 탈락원인은 "자격증 전무"와 "빈약한 연구성과" 였습니다. 연구성과는 현재로서는 추가할 방도가 없다고 생각하여 계약직을 근무하는 중에 "산업안전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를 취득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상반기에 '안전관리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데, 석사 연구주제와 전공수업과 연관이 없어 자소서에 직무적합성을 어필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 때 어떤 방법을 추천하실까요? 유관 기업에 인턴을 하는 것이 해답일까요? 어떻게 연결고리를 만드는 게 좋을까요?
2026.03.06
답변 2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안전관리 직무는 석사 연구주제, 전공과의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며, 안전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해당 직무에 지원하더라도 직무 적합성 측면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본인의 경우 석사 학위까지 취득하셨기 때문에 면접 전형에서 오히려 석사를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분야, 전공을 살리지 않고 타직무에 지원한 사유에 대해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을 진행하지 못할 경우 minus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안전관리 직무보다는 석사 연구주제, 전공을 보다 살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은 오히려 연결고리가 충분합니다. 수소생산 공정 설계 경험은 공정 이해와 위험요인 예측 역량으로 풀 수 있고, 반응공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반은 안전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공정 안전 이해와 맞닿아 있습니다. 여기에 산업안전기사와 위험물산업기사까지 있으니 방향 전환이 아니라 안전 직무로의 재정렬에 가깝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연구주제 자체보다 공정 내 온도 압력 물질 특성 공정변수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어떻게 바라봤는지로 연결하시는 게 좋습니다. 인턴은 있으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며, 지원 시에는 제조 화학 에너지 플랜트 환경안전 직무로 폭넓게 넣으시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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